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혜지 기자] 치어리더 김한나가 15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삼성생명 경기에서 멋진 응원을 선보였다.
▲ 치어리더 '과감한 노출 패션'
▲ 치어리더 '이런 옷으로 응원을?'
▲ 치어리더 '당당한 눈빛'
▲ 치어리더 '농구장의 여신'
▲ 치어리더 'S라인 자태'
김혜지 기자 kimhyeji1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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