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인천 한혁승 기자] 삼성생명 배혜윤(오른쪽)이 15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삼성생명 경기에서 신한은행 한엄지의 슛을 쳐내고 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