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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리버풀이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미래를 위한 투자에 나선다.
영국 매체 미러는 16일(한국시간) “리버풀이 이적료 1억 700만 파운드(약 1,617억원)의 구다 최고액에 바이엘 레버쿠젠의 신서 카이 하베르츠 영입에 나설 것”이라고 보도했다.
하베르츠는 독일 최고의 재능으로 꼽히는 천재 미드필더다. 2016년 레버쿠젠 1군에 데뷔해 분데스리가 최연소 출전 기록(17세 126일)을 갈아치웠다.
또 2017년에는 분데스리가 최연속 득점 기록을 세웠고, 2018년에는 독일 대표팀에 승선해 A매치 데뷔전까지 치렀다.
공격 2선을 모두 소화 가능하며 넓은 시야와 패스 능력을 갖춰 독일에서는 ‘제 2의 메수트 외질’이란 평가 받고 있다.
위르겐 클롭 감독은 올 겨울 이적시장에서 미나미노 타쿠미를 영입했지만,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하베르츠를 영입해 ‘마누라’ 라인을 대체할 장기적인 플랜을 세운다는 각오다.
다만, 하베르츠 영입전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리버풀 뿐만 아니라 바르셀로나, 바이에른 뮌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하베르츠를 주시하고 있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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