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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겸 배우 지현우가 슬로우 라이프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국민 연하남'으로 사랑받은 지현우의 반전 매력이 눈길이 갔다.
1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최근 밴드 사거리 그오빠로 돌아온 지현우의 일상이 공개됐다.
지현우는 완도에 위치한 군대 후임의 집에서의 슬로우 라이프로 눈길을 끌었다. 해가 뜨기 전 이른 아침에 일어난 지현우는 저수지를 걸으며 힐링을 하고 3G 폴더폰으로 사진을 찍으며 레트로한 감성의 진수를 보여줬다.
모닝 힐링을 선보인 지현우는 후임과 부모님이 운영하는 축사의 일을 능숙하게 도왔다. 특히 후임의 부모님에게 아들처럼 사근사근하게 다가가며 남다른 친화력을 뽐냈다.
또한 완도를 떠난 지현우는 즉흥적으로 강진의 가우도와 무주의 스키장으로 향했다. 차안에서도 1990년대 노래와 트로트로 옛날 감성을 물씬 풍겼고, 서울 집에서는 유일한 취미인 옛날 영화 '영웅본색'을 보며 지현우만의 레트로 감상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지현우는 그동안 자신의 일상을 공개한 적이 없었던 배우였던 만큼 그의 출연을 많은 화제가 됐다. 특히 엉뚱하면서도 누구나 함께하고 싶은 힐링 라이프 스타일로 자신만의 매력을 자랑했다.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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