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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법의학자 서울대학교 유성호 교수가 SBS 예능 프로그램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이하 '욱토크')에 출연한다.
22일 방송되는 '욱토크'에는 SBS '그것이 알고싶다'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이름을 알린 유성호 교수가 출연한다. 이날 유 교수는 법의학과 죽음에 대해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누며 이춘재 8차 사건 등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든 사건에 얽힌 에피소드도 털어놓는다.
이동욱과 장도연은 법의학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직접 서울대를 찾았다. 부검실을 찾아간 그들은 유성호 교수와 법의학자들을 만나 대한민국 법의학의 현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이동욱은 "대한민국의 법의학자의 수는 40여 명 정도다. 일반 전문의와 비교해 법의학자의 소득은 절반 정도뿐"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놀라워하면서도, 법의학을 선택한 것을 후회하지 않는다는 차세대 법의학자의 사명감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고 한다.
또 이동욱은 대한민국 법의학의 발전을 직접 체험하기 위해 유전자 검사를 진행했다. 이미 녹화 시작부터 "점수를 기다리는 학생 같다"라며 긴장감을 감추지 못하던 그는 "우리나라에서 1%도 나오지 않는 드문 유전자"라는 유성호 교수의 말에 입을 다물지 못했고 이동욱의 '신체나이' 역시 충격의 연속이었다는 후문이다.
장도연은 서울대에서 가장 인기가 많다는 유성호 교수의 강의에 일일 조교로 참여한다. 수강신청 개시 후 1초 만에 마감된다고 하여 '1초컷'이라고 불리는 유성호 교수 수업은 어떤 내용으로 채워지는지 직접 경험해 볼 예정이다. 22일 밤 10시 방송.
[사진 = SBS 제공]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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