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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김창남 선정위원장이 22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진행된 '제17회 한국대중음악상' 후보발표 기자회견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수상 후보 목록에는 올해의 노래 후보에 방탄소년단 '작은 것들을 위한 시'와 함께 악동뮤지션, 백예린, 림킴, 잔나비 등이 올랐으며 올해의 음악인 후보에는 방탄소년단, 림킴, 김오키, 김현철, 백예린, 잔나비가 경쟁을 펼친다. 제17회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은 오는 2월 27일 오후 7시 서울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에서 열린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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