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서울SK 최부경이 22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진행된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SK와 인천전자랜드의 경기에서 72-60으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SK는 전자랜드전 4연승을 질주, 안양 KGC인삼공사를 0.5경기차로 밀어내고 단독 1위로 올라섰다. 반면, 전자랜드는 2연승에 실패, 전주 KCC와 공동 4위가 됐다. 3위 원주 DB와의 승차는 1경기로 벌어졌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