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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MBC 주말드라마 '두 번은 없다'가 오는 25일 결방된다.
23일 오전 MBC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배우 하정우와 이선균이 출연한 영화 'PMC : 더 벙커'(2018)가 대체 편성됐다고 공지했다.
'두 번은 없다'는 서울 한복판의 오래된 낙원여인숙에 모여든 투숙객들이 인생에 '두 번은 없다'를 외치며 실패와 상처를 딛고 재기를 꿈꾸는 유쾌, 상쾌, 통쾌한 사이다 도전기를 그렸다.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5분 방송.
[사진 = MBC 제공]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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