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프렙, SAT 준비에 필요한 SAT 인강+교재+가이드북 제공

겨울방학 동안 SAT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많다. SAT 인강 및 SAT 학원으로 추천받는 해커스에서 2020년 목표 SAT 점수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돕는 최신 인강과 SAT 교재를 제공하는 ‘SAT 교재제공 패스’를 선보여 인기를 얻고 있다. 이와 함께 SAT 인강을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수강권과 유학 비법서도 무료로 배포한다고 밝혀 더욱 주목을 받는다.

해커스프렙에서 제공하는 ‘SAT 교재제공 All-in-One 패스’는 해커스 SAT 교재 및 최신 인강이 제공되는 것으로, 5개월/8개월/12개월로 구성되어 수험생의 상황에 맞게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SAT 과목별 개념 정리와 함께 실전 연습을 위한 문제풀이 강의와 모의고사 해설강의도 준비되어 있어 기초부터 탄탄하게 SAT 준비가 가능하다. SAT Reading Angela 박, SAT Writing&Language Hara 유, SAT Essay Ann Im, SAT Math 박아리나 강사 등 해커스프렙의 스타강사 강의를 모두 수강할 수 있어 SAT 만점과 같은 고득점을 돕는다.

교재와 인강은 원어 100%로 구성되어 실제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한다. SAT 베스트셀러인 ‘HACKERS SAT PREP’ 교재는 한 권으로 SAT 전체 과목 대비가 가능하고 최신 유형을 담아 2020년 SAT 시험도 대비할 수 있다. 실제 기사 및 작품에서 발췌하여 지문을 구성하였으며 실전 문제 총 1,400여 개를 수록했다. ‘Hackers 8 Practice test Vol. 1’ 교재는 실제 SAT와 유사한 문제와 난이도로 구성된 교재이다. 교재 구매 시 온라인 모의고사가 무료로 제공되며, 오답 분석과 문제유형 정리가 되어 있어 실전 SAT에 철저하게 대비할 수 있다.

또한, ‘SAT 교재제공 All-in-One 패스’를 수강하면 ▲Hackers SAT 모의고사&해설집 1회분(PDF) ▲유학 가이드북(PDF) & SAT 고득점 가이드북(PDF) ▲스페인어 강의(총 12강) ▲토플 온라인 모의고사 수강신청 20% 할인권 등도 제공하고 있다.

SAT 인강을 선택할 때 어떤 과목, 어떤 강사의 강의를 들어야 할지 고민이 되는 수험생도 많을 것이다. 이에 해커스프렙은 SAT 인강 수강권을 무료로 제공해 미리 강의를 들어보고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해커스프렙 강사 중 가장 기대되는 강사에게 기대평만 남겨도 전원에게 무료로 인강 수강권이 제공된다.

더불어 미국유학을 처음 준비하거나, 유학 준비에 대한 정보가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유학 비법서 묶음(PDF)도 무료로 제공한다. ‘SAT 단기 고득점 가이드북’에서는 수험생들이 SAT 시험을 준비하면서 궁금했던 질문에 대한 스타강사의 답변을 볼 수 있다. 함께 제공되는 ‘유학 필독서’를 통해 미국 유학에 필요한 원서와 용어 등을 알 수 있어 보다 쉽게 유학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해커스 관계자는 “SAT 인강 수강권으로 나에게 맞는 선생님을 찾고, SAT 교재제공 패스를 통해 토플부터 SAT까지 탄탄하게 준비할 수 있다.”라며, “유학 비법서 묶음으로 유학까지 한 번에 준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참고로, 해커스는 SAT 인강뿐만 아니라 해커스어학원과 해커스인강 챔프스터디를 통해 토익(TOEIC), 토익스피킹(TOEIC Speaking, 토스), 오픽(OPIc), 토플(TOEFL), 아이엘츠(IELTS), 텝스(TEPS), GRE, 기초영어, LSAT, ACT, 중국어(HSK, TSC) 강의 등 다양한 어학강의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해커스 교육그룹은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 1위 자리를 지켜온 대한민국 대표 종합교육기업이다. 한국 소비자포럼 선정 '올해의 브랜드대상'에서 대국민 투표를 통해 2012년부터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 1위에 올랐다. 해커스인강은 헤럴드 선정 2018 대학생 선호 브랜드 대상 ‘대학생이 선정한 외국어인강’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참고로, SAT HACKERS PREP은 알라딘 외국어 베스트셀러 SAT 분야(2019년 6월 4주, 주간베스트 기준)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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