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종합] "상처받은 분들, 직접 만나 사과하고파"…하늘, 학폭논란 자필편지 사과 (전문)

시간2020-01-25 06:40:34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유명 크리에이터 겸 쇼핑몰 CEO 하늘이 학교폭력 논란에 사과했다.

하늘은 24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렸을 때 철없이 행동했던 과거가, 제 자신이 참으로 부끄러워진다"고 자필 편지를 올려 '학폭' 논란에 입장을 밝혔다.

"어린 시절, 제 행동과 언행에 상처 받았던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싶어 이렇게 글을 적게 됐다"며 하늘은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으면서 너무 감사한 마음과 과거의 행동들로 항상 마음 한 편이 불안하고 무서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늘은 '학폭' 논란에 대해 "저에게 상처 받은 분들에게 지난 과거의 상처로 저를 마주하시기 힘드실수도 있겠지만, 직접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고 진심으로 사과 드리고 싶다"며 "사과할 기회를 꼭 주셨으면 좋겠다"고 피해자들에게 직접 사과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학폭' 논란에 거듭 하늘은 "제 행동들로 상처와 피해를 받으신 분들에게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한다"며 팬들에게도 사과 의사를 전했다.

하늘은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100만 명이 넘을 정도의 유명 크리에이터다. 과거 '얼짱시대'에 출연하며 얼굴 알렸고, 속옷 쇼핑몰을 운영해왔다. 그러다 최근 쇼핑몰 직원들에게 소위 '갑질' 했다는 폭로성 글이 나와 거센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어린 나이에 창업을 하고 회사를 운영하면서 많은 부분이 부족했던 것 같다"며 하늘은 "회사를 다니면서 힘들었을 당사자 분들에게 먼저 사과드린다"면서도 폭로 글에 대해선 "사실이 아닌 일방적인 주장"이라며 "저희 직원을 함부로 대한 사실이 없다"고 '갑질' 의혹을 부인한 바 있다.

그러던 중 '학폭' 피해자라고 주장한 인물의 폭로 글이 나오며 '학폭' 논란이 이번에 추가로 터진 하늘이다.

▲ 이하 하늘 인스타그램 전문.

안녕하세요, 하늘입니다.

어렸을 때 철없이 행동했던 과거가, 제 자신이 참으로 부끄러워집니다.

어린 시절, 제 행동과 언행에 상처 받았던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하고 싶어 이렇게 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으면서 너무 감사한 마음과 과거의 행동들로 항상 마음 한 편이 불안하고 무서웠습니다. 관심이 높아질수록 불안한 마음이 더 커져, 더 열심히 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스스로를 많이 돌아보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니 정말, 미안한 생각 밖에 들지 않았습니다.

저에게 상처 받은 분들에게 지난 과거의 상처로 저를 마주하시기 힘드실수도 있겠지만, 직접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고 진심으로 사과 드리고 싶습니다. 사과할 기회를 꼭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행동들로 상처와 피해를 받으신 분들에게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그리고 이 일로 상상조차 안될 만큼 실망하신 팬 분들, 구독자 분들에게도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입니다. 그동안 정말 큰 사랑을 보내주셨는데, 실망을 안겨 드려 마음이 무겁습니다. 모든 것은 제 책임이고 반성하며 자숙하겠습니다.

[사진 = 하늘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윈터, 사람 다리 맞아? 툭 치면 큰일 날 젓가락 각선미

  • 썸네일

    '복귀' 임창정, '맘고생 심했나?' 수척해진 얼굴…서하얀과 부부의 날 데이트

  • 썸네일

    "애 엄마 맞아?"…'최태준♥' 박신혜, 뱃살 완벽 소멸

  • 썸네일

    지연, 스피카 양지원과 비욘세 콘서트 관람…공연장 초호화 뷔페 삼매경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바비킴 조롱 자막, 관객 4명 공연 취소"…감수성 결여 '외노자' 제작진에 비판多 [MD이슈]

  • 이상민, 아내 덕분에 '이 약'까지 끊어…"9년 만에 뽀뽀도 당했다"

  • '연예인 맞아?' 김재중, 버스 타고 이동 포착! '쭈구리' 자세 폭소

  • 고윤정, 오이영 지우고 '샤넬걸' 복귀…"배경화면 또 바꿔야겠어"

  • 지연, 이혼 후 더 가까워진 사이?…이효리도 보고 싶다던 양지원과 데이트

베스트 추천

  • 윈터, 사람 다리 맞아? 툭 치면 큰일 날 젓가락 각선미

  • '복귀' 임창정, '맘고생 심했나?' 수척해진 얼굴…서하얀과 부부의 날 데이트

  • "애 엄마 맞아?"…'최태준♥' 박신혜, 뱃살 완벽 소멸

  • 지연, 스피카 양지원과 비욘세 콘서트 관람…공연장 초호화 뷔페 삼매경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 터질 듯한 수영복 몸매 노출한 개그우먼

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 썸네일

    톰 크루즈는 팝콘을 좋아해, “영화 볼 때마다 2~3통씩 먹어”[해외이슈](종합)

기자 연재

  • 썸네일

    당사자 앞에서 단점 지적까지...할 말 다 하는 김연경...마지막 순간에도 거침없는 입담 [유진형의 현장 1mm]

  • 썸네일

    트리플에스 곽연지 '격렬한 춤에 흘러내린 옷' [한혁승의 포톡]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