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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방송인 김경화가 빼어난 몸매를 드러냈다.
김경화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부 때문에 햇빛에 나가는 거
진짜 싫어하지만 반하고 또 반해서 나와 있을 수밖에 없어요. 해질 녘엔 시간이 아까울 정도로 금방 지나가 버리는 순간 같은 곳 #비포선셋 #브리즈 #themoment"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늘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는 김경화의 모습이 담겨 있다. 44세라는 나이를 무색하게 하는 탄탄 보디라인과 비키니 수영복 자태가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김경화는 지난 2002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뒀다. MBC 아나운서 출신으로, 프리로 전향해 활약 중이다.
[사진 = 김경화 인스타그램]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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