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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과감하게 드러낸 어깨 라인 '고혹미 뚝뚝'
2020-01-29 07:53:33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전 체조선수 손연재가 우아한 비주얼을 뽐냈다.
손연재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부가 보고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거울을 이용해 셀프카메라를 찍고 있는 손연재의 모습이 담겼다. 손연재는 머리를 질끈 묶어 단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시원한 네크라인이 돋보이는 상의를 입어 반전매력을 과시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찰떡이잖아요", "언제나 예쁘시군요", "귀엽다 우리 연재"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연재는 최근 MBC '언니네 쌀롱'에 출연했다.
[사진 = 손연재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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