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발라드의 황제 표 코칭 마법이 시작된다.
케이블채널 엠넷 발라드 버라이어티 '내 안의 발라드' 측은 "지난 30년 간 발라드의 황제 자리를 굳건히 지켜온, 대한민국 가요계를 대표하는 명불허전 가수 신승훈이 '내 안의 발라드' 마스터로 전격 출연한다"고 29일 밝혔다.
'내 안의 발라드'는 노래 실력은 조금 부족해도 음악에 대한 열정이 넘치는 대세 예능인 6인의 발라드 앨범 도전기다. 신승훈은 '내 안의 발라드'에서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 개그맨 문세윤, 작곡가 유재환, 배우 윤현민, 방송인 장성규, 모델 겸 배우 주우재까지 초보 발라더들의 앨범 발매 프로젝트 마스터 임무를 맡는다.
신승훈의 이번 출연은 어느 때보다 뜻 깊다. 오랜 시간 '가요계 레전드'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지켜온 그가 데뷔 30주년을 맞아 선택한 첫 프로그램이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내로라하는 후배 발라드 전문가들이 '신승훈 사단'으로 든든한 지원사격에 나설 예정이다.
신승훈이 음악 예능 프로그램에 모습을 드러내는 것은 엠넷 '더 콜' 이후 약 1년 7개월 만이다.
한편 '내 안의 발라드'는 2월 21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사진 = 도로시컴퍼니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