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불륜 커플'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가 일곱 번째 작품으로 또 한번 베를린 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받았다.
29일 연예 매체 OSEN에 따르면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의 신작은 제70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공식 부문에 초청받았다. 이에 두 사람은 내달 23일, 24일께 출국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 커플은 베를린 국제영화제와 남다른 인연을 자랑한다. 앞서 김민희는 2017년 제67회 베를린 국제영화제에서 홍상수 감독과 두 번째 협업작 '밤의 해변에서 혼자'로 은곰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는 한국 배우 최초 기록이다. 이번에도 수상 낭보를 전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DB]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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