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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MBC 수목드라마 '더 게임: 0시를 향하여' 30일 방송에서 서준영(이연희)이 본격적으로 김태평(옥택연)의 죽음을 보는 능력을 활용해 범인을 쫓는 파격적인 수사 방법을 제시, 이미진(최다인) 납치 사건의 진범을 잡으려고 필사의 노력을 펼치는 이야기가 펼쳐졌다.
서준영은 김태평의 정식 영입을 위해 그의 예견을 증명하는 과정에서 자신을 지키려 목숨을 걸었던 친모의 마지막을 알게 돼 울컥한 표정으로 눈물을 삼켜 안방극장을 뭉클하게 했다.
이어 서준영은 사건 현장에서 발견된 DNA가 현재 감옥에 있는 조필두(김용준)의 것으로 검사 결과가 나오자 김태평과 함께 직접 그를 심문하는 발 빠른 행동력을 발휘했다. 조필두가 누명으로 복역한 진실을 마주해 충격에 빠진 것도 잠시, 이미진의 죽음 소식을 듣고 살인범을 잡기 위해 침착하게 현장을 진두지휘하는 에이스 형사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더 게임: 0시를 향하여'는 죽음 직전의 순간을 보는 예언가와 강력반 형사가 20년 전 '0시의 살인마'와 얽힌 비밀을 파헤쳐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매주 수, 목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
[사진 = MBC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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