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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이제훈이 영화 '파수꾼'에 이어 '사냥의 시간'으로 박정민과 재회한 소감을 밝혔다.
31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선 영화 '사냥의 시간'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연출을 맡은 윤성현 감독과 출연 배우 이제훈, 안재홍, 최우식, 박정민, 박해수 등이 참석했다.
'사냥의 시간'은 웰메이드 영화 '파수꾼'(2011)의 주역들인 윤성현 감독, 이제훈, 박정민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하며 주목을 이끈 작품.
이에 대해 이제훈은 "항상 다시 모이길 꿈꿨었다. 너무나 기분이 좋았다"라고 애정을 과시했다.
이어 "박정민뿐만 아니라 좋은 배우들과 앙상블을 맞추다 보니 그때 생각이 많이 났다"라며 "촬영 현장은 솔직히 춥고 힘들었지만 동료들 덕분에 버틸 수 있었고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다"라고 웃어 보였다.
'사냥의 시간'은 새로운 인생을 위해 위험한 작전을 계획한 네 친구들과 이를 뒤쫓는 정체불명의 추격자, 이들의 숨막히는 사냥의 시간을 담아낸 추격 스릴러물이다. 오는 2월 개봉 예정.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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