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SBS 김민형 아나운서가 시사교양프로그램 '궁금한 이야기 Y' 박선영 아나운서의 후임으로 확정됐다.
'궁금한 이야기 Y'는 시청자들이 궁금해 하는 뉴스속의 화제, 인물을 카메라에 담아 이야기의 이면에 숨어있는 사실을 풀어주는 프로그램. 현재 SBS '8뉴스'의 주말 진행자로 신뢰성 있는 뉴스를 전하고 있는 김민형 아나운서가 적임이라는 판단이다.
차주부터 '궁금한 이야기 Y'는 기존 스토리텔러인 배우 김석훈과 김민형 아나운서가 함께 진행한다. 이와 관련해 SBS 관계자는 31일 마이데일리에 "박선영 아나운서는 30일 마지막 녹화를 마쳤다"고 밝혔다.
김민형 아나운서를 발탁한 이유에 대해 제작진은 "궁금한 이야기 Y의 스토리텔러에겐 시사 이슈 취재물부터 휴먼 다큐까지 다양한 장르를 소화할 수 있는 매력적인 목소리가 필요했다"며 "김민형 아나운서는 SBS 8 뉴스를 진행하며 검증된 신뢰감 있는 목소리를 갖고 있으면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매력도 보여준 바 있어 '궁금한 이야기 Y'의 스토리텔러로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한편, 김민형 아나운서는 2018년 SBS 24기 아나운서로 입사해 2019년 3월부터는 SBS 8뉴스의 주말 앵커를 맡고 있다. 김석훈과 김민형이 진행하는 '궁금한 이야기 Y'는 오는 2월 7일 금요일 밤 8시 55분부터 방송된다.
[사진 = SBS 제공]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