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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 '비키니여신' 김한솔이 아찔한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김한솔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로나 때문에 4월 6일까지 강제 살크업했당'이라는 글과 함께 누드톤 비키니를 입은 사진을 게재했다.
'살크업'은 피트니스 선수와 모델들의 은어로 '운동을 못 해서 살이 찌는 현상'을 말한다.
한편, 김한솔은 '핀인터내셔날 2018 머슬마니아 맥스큐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에서 커머셜모델 톨 부문 2위, 미즈 비키니 부문 4위를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사진 = 김한솔 인스타그램]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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