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걸그룹 여자(아이들)이 걸크러시의 정석을 선보였다.
26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선 여자(아이들)이 지난 6일 발매한 신곡 '오 마이 갓(Oh my god) 무대를 꾸몄다.
이날 아이들은 붉은 색의 강렬한 의상을 입고 등장하며 카리스마를 내뿜었다. 이어 화려한 랩실력과 칼군무, 수준급의 라이브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엔 갓세븐, 김연자, 솔라(마마무), 시그니처, (여자)아이들, 에이프릴, H&D, 에이핑크, MCND, 임팩트, 진민호, 칸토, 크래비티, 티오오가 출연했다.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