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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도곡동 KBO회관에서 강정호 KBO 품위손상 관련 상벌위원회가 진행됐다. 최원현 상벌위원장이 회의를 하고 있다.
강정호는 2016년 12월 음주 뺑소니 사고와 함께 그 이전에 두 차례 더 음주운전이 적발된 사실이 밝혀졌다. 이로 인해 법정에서 삼진아웃제가 적용돼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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