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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야식남녀' 정일우 "요리→의상 직접 참여, 그래서 더 뿌듯한 작품" 종영소감

시간2020-07-01 09:44:05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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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정일우가 '야식남녀' 종영 소감을 전했다.

JTBC 월화드라마 '야식남녀'가 행복을 암시하는 열린 결말로 종영했다. 정일우는 극중 셰프 박진성 역을 맡아 김아진(강지영), 강태완(이학주) 사이의 경로 이탈 삼각 로맨스 속에서 서툰 사랑을 겪으며 성장하는 그의 변화를 깊이 있는 연기로 그려냈다.

특히 정일우가 직접 만들어 더욱 진정성이 느껴지는 박진성 표 힐링 요리들과 누구와 붙어도 남다른 케미를 자랑하는 자아내는 정일우의 매력이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었다. 이쯤에서 그 어떤 캐릭터보다 본인을 닮아 있었던 박진성을 떠나 보내는 정일우의 종영 소감을 들어봤다.

정일우는 박진성의 의상과 소품, 그리고 그가 극중에서 만드는 요리까지 모든 것에 아이디어를 내며 적극적으로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야말로 ‘야식남녀’를 촬영하는 동안은 박진성으로 살아온 것. 이 같은 그의 완벽한 몰입 덕분에, 시청자들도 드라마에 빠져들 수 있었다.

이에 대해 정일우는 “의상, 소품, 요리 등을 직접 준비해보니, 스태프들의 노고를 더욱 잘 느낄 수 있었다. 또한 내가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만든 요리들이 화면에 나오는 것을 볼 때마다 뿌듯했다”고 소감을 말하며 “방송에 나온 레시피를 공유하고 있으니, 직접 해 보시라고 권하고 싶다. 맛있다”고 적극 추천했다.

이처럼 ‘야식남녀’에서는 정일우의 음식들을 찾아보는 재미도 느낄 수 있었다. 그가 만드는 요리들은 드라마의 전개에도 중요하게 쓰이며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였다. 정일우는 가장 기억에 남았던 요리를 묻는 질문에 “아진이가 가장 힘들 때 따뜻한 위로를 전해준 차돌된장찌개가 생각난다. 요리로 힐링을 전하는 박진성의 캐릭터가 잘 담긴 음식인 것 같다”며 “또 본격 삼각 구도를 예고했던 진성, 아진, 태완이 함께 먹은 김치 수제비가 기억에 남는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정일우는 ‘야식남녀’를 시청해 준 시청자들에게 “진성으로 사는 동안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진성과 함께 하며 요리 실력도, 내적으로도 한층 성장할 수 있었다. 진성의 성장통을 함께해준 시청자들에게도 무한한 감사를 전한다. ‘야식남녀’가 앞으로도 위로가 필요한 시청자들에게 언제나 찾아 먹을 수 있는 야식처럼, 오래도록 곁에서 힐링을 주는 드라마가 주길 바란다”고 끝인사를 전했다.

‘야식남녀’를 통해 오랜만에 로맨틱 코미디로 돌아오며, ‘로코 남신’의 진 면모를 제대로 보여준 정일우. 언제나 끊임없는 노력으로 맡은 인물의 매력을 200% 끌어내는 그가 앞으로 어떤 작품과 캐릭터로 돌아올지 기대되고 기다려진다.

[사진 = 헬로콘텐츠, SMC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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