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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미국 아카데미 위원회가 영화 ‘기생충’ 조여정의 회원 가입을 축하했다.
아카데미 측은 2일 인스타그램에 조여정의 사진과 함께 “웰컴 투 아카데미”라는 글을 올렸다. 조여정의 SNS 계정도 태그했다.
톰 행크스의 아내인 배우 겸 가수 리타 윌슨도 “웰컴”이라는 댓글을 남겨 조여정의 아카데미 회원가입을 축하했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아카데미 시상식(오스카)을 주최하는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cademy of Motion Picture Arts and Sciences·AMPAS)는 신입 회원 819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지난 2015년부터 이미 아카데미 회원인 봉준호 감독과 송강호를 제외하고 조여정, 박소담, 최우식, 이정은, 장혜진 등이 새로 이름을 올렸다. 또 '기생충' 제작자인 곽신애 바른손이앤에이 대표를 비롯해 최세연 의상감독, 양진모 편집감독, 정재일 음악감독, 한진원 작가, 최태영 음향감독 등의 스태프도 초청됐다.
[사진 = 아카데미,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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