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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트바로트’ 김호중이 멋진 외모를 뽐냈다.
그는 5일 인스타그램에 흰색 셔츠를 입고 있는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그러면서 “이 세상 위에 내가 있고 나를 사랑해주는 나의 사람들과 나의 길을 가고싶어~~~”라는 노래가사와 함께 “#오늘도힘내요 #오케이오오오오오옥카이 #지치고힘들땐내게기대”라고 했다.
네티즌은 “잘 생겼다” “이제 섹시하기까지” 등의 반응.
한편 김호중은 오는 8월 16일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팬미팅 '우리家 처음으로'를 개최한다.
[사진 = 김호중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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