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두산 박건우(30)가 추격의 솔로포를 날렸다.
박건우는 5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한화와의 시즌 6차전에서 1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4회말 선두타자로 나온 박건우는 채드벨을 상대로 좌중월 솔로홈런을 폭발했다. 채드벨의 144km 직구를 때렸다. 두산이 1-3으로 추격하는 홈런포. 박건우의 시즌 4호 홈런이다.
[박건우.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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