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인기 치어리더 김한나가 수영복 자태를 깜짝 공개했다.
치어리더 김한나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또 가고 싶다. 언제쯤이면 ㅜㅜ (오늘 아니예요), "여름이라 그런지 물놀이가 격하게 하고 싶다. 올해는 코로나가 많은 걸 바꿔놨구나" 등의 글을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야외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이다. 수영장 뒤편으로 푸른 숲까지 펼쳐져 있어 여유롭고 시원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김한나는 흰색 비키니 수영복 차림으로 카메라를 보며 싱그러운 미소를 보내고 있다. 김한나의 뛰어난 미모와 우월한 몸매가 돋보인다.
김한나는 2020 시즌부터 기아 타이거즈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다.
[사진 = 치어리더 김한나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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