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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트로트 가수 정미애(38)가 넷째를 임신했다.
정미애의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7일 마이데일리에 "정미애가 넷째를 임신했다"며 "소속사는 정미애의 건강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서포트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5년 디지털 싱글 앨범을 발매하며 가수로 데뷔한 정미애는 오랜 무명 생활을 딛고, 지난해 방영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미스트롯' 선에 발탁되며 전성기를 맞았다.
남편 조성환과는 20대 초반 같은 소속사에서 연습생 생활을 하며 만나 결혼에 골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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