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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종합] 천안나, '학폭' 법적대응에도…피해 주장자들 "증거 수집 中, 하루아침에 가해자라니"(전문)

시간2020-07-08 00:45:59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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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하트시그널3' 천안나가 '학폭(학교 폭력)' 의혹에 법적 대응 뜻을 밝혔음에도, 피해 주장자들이 거듭 폭로에 나서며 논란이 식지 않고 있다.

천안나는 종합편성채널 채널A '하트시그널3'에 출연 중인 화제의 인물. 그런 그가 방송 전부터 '학폭' 의혹에 휩싸이며 논란의 중심에 섰었다.

결국 천안나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학폭' 루머를 조목조목 따져 반박하는 입장을 밝혔다. 특히 그는 "악의적인 목적으로 대중을 선동하는 글 자체만으로도 법적 처벌이 가능하다고 하며 수사가 진행되면 저에 대한 루머들이 거짓인 것과 이런 일을 저지른 사람들 역시 명백히 밝혀질 거다. 제 개인 SNS와 커뮤니티에서 저와 제 주변을 상처 주는 무분별한 악플들 역시 이미 증거는 모두 수집된 상태이며 법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알린 바.

그러나 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안녕하세요 저는 하트시그널 천안나선배의 학교 후배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피해 주장자들이 천안나의 입장에 재차 사과 요구에 나선 것. 글쓴이는 "천안나 선배가 SNS에 후배들을 괴롭힌 사실이 없으며 전부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글을 올렸다. 그 글을 보고 천안나 선배에게 당한 14, 15학번 단톡방이 생겼다. 현재 천안나 선배에게 당한 일들을 모으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러 증언 중 3개만 올리겠다"라며 캡처샷을 공개했다. 이어 "추가로 더 심한 증언들도 있으며 현재도 올라오고 있다"라고 밝혔다.

글쓴이는 천안나를 향해 "진작 인정하고 사과했으면 이런 일은 없었을 거다. 아니, 그 인스타 해명글만 올리지 않았어도 이러지 않았을 거다"라며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인정하고 사과하라"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회사 이름을 보고 그 항공사의 후배들을 찾아내고 댓글의 내용을 보고 1:1 개인 쪽지를 보내셨다는 선배님이 여전히 두려워 지인의 아이디를 빌립니다. 14학번, 15학번 그리고 몇몇 16학번 후배들 모두 선배님으로부터 좋지 않은 일들을 당하고도 하루아침에 가해자가 되어버린 상황이 답답하고 믿기지 않습니다. 이제 그만 인정하고 사과해 주세요"라는 댓글이 올라왔다.

▼ 이하 '안녕하세요 저는 하트시그널 천안나 선배의 학교 후배입니다' 글 전문

어제 천안나 선배는 인스타그램에 후배들을 괴롭힌 사실이 없으며 전부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글을 올렸습니다.

그 글을 보고 천안나 선배에게 당한 14.15학번 단톡방이 생겼고 현재 천안나 선배에게 당한 일들을 모으고 있습니다.

여러 증언중 지금은 3개만 올리겠습니다.

추가로 더 심한 증언들도 있으며, 현재도 올라오고있습니다.

진작 인정하고 사과했으면 이런 일은 없었을겁니다. 아니, 그 인스타 해명글만 올리지 않았어도 이러지 않았을거에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인정하고 사과하세요.

참고로 저번에 OOOO의 글쓴이가 누구인지 측근들과 함께 찾았다는사실을 들어서 타 업종에 근무하는 친구 아이디를 빌려 글을 올립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천안나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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