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딘퓨쳐스, 20대를 위한 감성 코스메틱 브랜드 ‘라르(RAAR)’ 전개

20대 감성 충족시킬 수 있는 컬러 조합에 모던하고 감각적인 디자인 더한 브랜드

화장품 전문기업 ‘(주)아우딘퓨쳐스’(대표 최영욱)는 감성 프로페셔널 메이크업 브랜드 ‘라르(RAAR)’를 새롭게 전개한다.

라르는 언제 어디서나 누구에게도 구애받지 않고 자신만의 가치를 추구하는 19세~29세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메이크업 브랜드로, 20대의 감성을 충족시킬 수 있는 과감한 컬러 조합과 모던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브랜드 론칭과 함께 라르는 △샤이닝글라스립스틱(10종) △에어핏벨벳틴트(5종) △에어핏글로우틴트(5종) △아이브로우(4종) △브로우카라(4종) △마스카라(2종) △아이팔레트(3종) △아이글리터(2종) △아이라이너(4종) 등 다양한 색조 제품들을 대거 출시한다.

아우딘퓨쳐스 관계자는 “라르는 2030세대 타깃에 걸맞게 합리적인 가격에 대중성을 더한 메이크업 브랜드”라며 “고급스러운 MLBB부터 비비드한 스타일까지 컬러 스펙트럼을 다양화한 만큼 개개인의 스타일에 맞게 선택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에 라르를 새롭게 론칭, 전개하는 아우딘퓨쳐스는 자체 디자인부설연구소 및 R&D센터를 보유하고 있으며, 40% 이상의 연구개발인력을 보유해 화장품 개발 및 제조 인프라를 확보한 기업이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라르(RAAR)’와 대표브랜드 ‘네오젠(NEOGEN)’을 비롯해 중국 타깃의 ‘써메딕(SUR.MEDIC)’, 미국·유럽 타깃의 ‘리피(re:p)’ 등 다양한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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