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격투기

UFC, 장비업체 베넘과 글로벌 파트너십 체결

시간2020-07-10 21:13:33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UFC가 베넘(VENUM)과 파트너십을 맺었다.

세계 최고의 종합 격투기(MMA) 단체 UFC는 10일 "전세계 격투기 의류 및 장비 디자인 및 마케팅 산업을 선도하는 베넘과 글로벌 어패럴 파트너십을 체결했다"라고 밝혔다. 베넘은 이번 파트너십으로 내년부터 UFC의 공식 의류와 장비를 제공하게 된다. 파트너십 계약은 UFC의 공식 계약 대행 IMG 라이센싱 중개를 통해 체결됐다.

UFC는 내년 4월부터 배넘의 새로운 의류와 장비를 선수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며, 선수들에게 더 나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의류 및 장비 지급 정책을 조정할 계획이다. 내년 4월 새롭게 선보일 UFC 어패럴 제품은 전세계 오프라인 매장과 UFC 온라인 스토어와 베넘 공식 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베넘이 UFC의 새로운 의류 협찬사로 합류했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파트너십 체결에 대해 "베넘은 격투기 스포츠 산업에서 상징적인 브랜드로 종합 격투기 선수들의 독특한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고 있다. 베넘의 창립자이자 CEO 프랭크 드퓌와 그의 팀이 보유한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기반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UFC 어패럴 및 파이트 키트를 제작할 것"이라고 전했다.

베넘의 창립자이자 CEO인 프랭크 드퓌는 "이번 파트너십 체결은 굉장히 의미있는 일이다. 종합 격투기(MMA)와 함께 성장해 온 베넘 역사의 새로운 장을 열게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베넘의 UFC '파이트 위크 기어', '파이트 나이트 키트' 등의 제품 라인은 UFC 선수들의 향상된 퍼포먼스를 위해 선수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한 최고의 퀄리티로 제작될 예정이다. 특히 '파이트 나이트 쇼츠'는 경량급 극세사 소재로 제작되어 가벼움과 편안함을 제공하며 열 가공 방식으로 디자인된 '파이트 나이트 쇼츠'의 허리 밴드로 완벽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이외에도 베넘의 트레이드 마크인 트임 형식의 쇼츠 스타일은 움직임을 더욱 자유롭게 한다.

기존 UFC 공식 의류 협찬사인 글로벌 피트니스 브랜드 리복은 내년 3월 UFC와의 파트너십 계약이 만료된다. 단, 내년 말까지 신발과 관련된 협찬은 지속할 예정이다. 이에 데이나 화이트는 "지난 6년 동안 이어온 리복과의 파트너십에 감사를 표한다. 리복이 내년 말까지 UFC 선수들의 신발 협찬을 이어갈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UFC 공식 홈페이지 및 베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UFC 로고. 사진 = UFC 제공]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이지아, 3억 원↑ 시계·목걸이·반지로 만드는 ‘럭셔리룩’

  • 썸네일

    정준원, 훈훈함 한도초과…소년·어른美 넘나드는 매력

  • 썸네일

    김채원, '형광 그물' 입고 MZ 취향 저격 셀카

  • 썸네일

    '유인석♥' 박한별, 공백기 끝났으니 필드 가야지…골프룩 입고 '들썩'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얼싸안고 감격' 박서준, '무관' 손흥민 첫 우승 직관했다 '뭉클' [MD픽]

  • 박서준, 손흥민 첫 우승 트로피 함께 들었다…'찐친' 인증

  • 박보미, 아들상 2년만 임신 "2번 유산 후 찾아온 기적 같은 생명" [전문]

  • '9세 연상♥' 손연재, 72억 자택에서 현실 육아…신상 든 아들에 진땀

  • "케인을 넘는 토트넘 현대사 최고의 선수로 평가받을 것"…'17년 만의 무관 탈출' 트로피 들어 올린 SON, 전설로 남는다

베스트 추천

  • 키키·몬스타엑스→우즈, 음악 페스티벌 접수…종횡무진 활약

  • 이지아, 3억 원↑ 시계·목걸이·반지로 만드는 ‘럭셔리룩’

  • ‘55kg 감량’ 최준희 루프스 부작용, “컵라면 6개+삼각김밥 미친 듯이 먹어”

  • 정준원, 훈훈함 한도초과…소년·어른美 넘나드는 매력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 터질 듯한 수영복 몸매 노출한 개그우먼

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 썸네일

    톰 크루즈는 팝콘을 좋아해, “영화 볼 때마다 2~3통씩 먹어”[해외이슈](종합)

기자 연재

  • 썸네일

    트리플에스 곽연지 '격렬한 춤에 흘러내린 옷' [한혁승의 포톡]

  • 썸네일

    기은세 '보기만 해도 -5℃ 낮아지는 청량 패션' [한혁승의 포톡]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