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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주말 일상을 공개했다.
한혜연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너무 사랑하는 일요일의 힐링타임"이라며 "지인들과의 수다와 맛난 식사와 꽂꽂이하는 귀한 수업"이라고 적고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혜연은 싱그러운 녹색 식물로 가득한 공간에 홀로 앉아 미소를 짓고 있으며, 최근 다이어트로 12kg을 감량해 더욱 물오른 미모를 자랑한다. 오프숄더 의상에 드러난 어깨라인이 여성미를 한층 부각시킨다.
한편 한혜연은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12.5kg을 감량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한혜연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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