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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진이 멋진 셀카를 올렸다.
12일 진은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석지닝"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맑은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또렷한 이목구비와 흠 없는 비율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눈이 너무 잘생겼어", "보고싶다", "심장 아프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이 속한 그룹 방탄소년단의 정규 4집 '맵 오브 더 솔 : 7(MAP OF THE SOUL : 7)'은 올 상반기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
[사진 =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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