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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안재현(32)과의 이혼조정이 성립된 배우 구혜선(35)이 심경을 밝혔다.
구혜선은 15일 인스타그램에 "다시 파이팅 넘치는 삶으로^^"라고 적고 환하게 웃고 있는 사진들을 게재했다. 안재현과의 이혼조정 성립이 발표된 후 올라온 게시물이다.
앞서 서울가정법원 가사12단독은 이날 구혜선, 안재현의 이혼조정기일을 열고 조정을 성립했다.
구혜선, 안재현은 지난 2016년 5월 결혼했으며, 이날 이혼 조정 성립으로 결혼 4년 만에 남남이 됐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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