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우리, 사랑했을까' 구자성, 손호준과 탐색전…연하남의 반격 시작 [오늘밤TV]

시간2020-07-16 17:30:06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연하남의 반격이 시작되는 걸까. 종합편성채널 JTBC 수목드라마 '우리, 사랑했을까'(극본 이승진 연출 김도형)가 손호준과 구자성의 팽팽한 만남을 예고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우리, 사랑했을까' 3회에서 "나랑 해, 노애정(송지효)"이라며 계약 성사의 악수를 건넨 오대오(손호준). 그 순간, 축복의 샴페인이 터지듯 분수가 솟아올랐고, 처음으로 두 사람의 입꼬리에 호선이 그려졌다. 그간 만나기만 하면 티격태격 '으르렁'거리기 바빴던 애정과 대오에게 그렇게 잠시나마 14년만의 행복한 순간이 만들어졌다.

그런데 그 화기애애한 두 남녀를 목도하고 불타오르는 눈빛을 감출 수가 없는 이가 있었으니. 바로 14년 전, 애정을 지키고 싶었지만 그녀가 하루 아침에 사라지는 바람에 기약 없이 기다리기만 했던 어린데 설레는 그 놈 오연우(구자성)였다. 연우는 두 사람을 바라보며, 위기감을 감지한 듯했다.

16일 본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컷을 보니, 연하남의 사전에 더 이상 기다림은 없을 것 같다. 오대오와 정면으로 맞닥트린 장면이 포착됐기 때문. 친근하게 악수까지 하고 있지만, 서로를 스캔하는 눈빛은 심상치 않다. 대부업체 대표 구파도(김민준)에 이어 또 다른 낯선 남자가 그것도 연하남이 애정 앞에 나타나니 불꽃 튀는 탐색전에 들어간 대오. 앞서 파도와의 만남에서 "적어도 그쪽보단 지극히 사적으로 가까운 관계"라며 미묘한 신경전을 펼쳤는데, 연하남의 등장엔 어떤 반응을 보일지도 호기심을 자극하는 포인트다.

반면 연우의 표정은 어디인지 여유롭다. 오대오를 발견하곤 사람 좋은 미소를 발산하고 있는 것. 그렇다고 물렁물렁하게만 보면 큰 코 다친다. 어쩐지 대오와 악수를 하고 있는 연우의 손에서 무시할 수 없는 힘이 느껴지는 것만 같기 때문. 게다가 살가운 표정을 지우고 단단한 눈빛까지 쏘아붙이고 있다. 때마침 애정과 한 집에서 같이 살고 있다는 강력한 무기도 장착하고 있다. 만발의 준비를 갖춘 연우가 대오에게 어떤 일격을 가할지, 그리고 그 일격이 한층 누그러진 애정과 대오의 사이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오늘(16일)도 작정한 4대 1 로맨스는 폭발할 예정이다"라고 예고한 제작진은, "오대오가 구파도에 이어 연하남 오연우와 마주한다. 이들의 팽팽한 탐색전은 지난 밤의 그것과는 어떻게 다를지, 연하남의 반격에 대오가 어떻게 반응할지, 흥미진진한 전개를 기대해주셔도 좋다"고 전했다.

16일 오후 9시 30분 방송.

[사진 = JTBC스튜디오, 길 픽쳐스 제공]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한달전 출산” 손담비, 애엄마 맞아? “늘씬 비주얼”

  • 썸네일

    이지아, 3억 원↑ 시계·목걸이·반지로 만드는 ‘럭셔리룩’

  • 썸네일

    정준원, 훈훈함 한도초과…소년·어른美 넘나드는 매력

  • 썸네일

    김채원, '형광 그물' 입고 MZ 취향 저격 셀카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박서준, 손흥민 첫 우승 트로피 함께 들었다…'찐친' 인증

  • 박보미, 아들상 2년만 임신 "2번 유산 후 찾아온 기적 같은 생명" [전문]

  • '9세 연상♥' 손연재, 72억 자택에서 현실 육아…신상 든 아들에 진땀

  • "케인을 넘는 토트넘 현대사 최고의 선수로 평가받을 것"…'17년 만의 무관 탈출' 트로피 들어 올린 SON, 전설로 남는다

  • 김지혜 "내가 수입 10배 더 벌어, ♥박준형은 집안일"…홈쇼핑 여왕 맞네 [1호가]

베스트 추천

  • “한달전 출산” 손담비, 애엄마 맞아? “늘씬 비주얼”

  • 선우용여, “내가 호텔에서 조식을 먹는 이유” 눈물

  • 키키·몬스타엑스→우즈, 음악 페스티벌 접수…종횡무진 활약

  • 이지아, 3억 원↑ 시계·목걸이·반지로 만드는 ‘럭셔리룩’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 터질 듯한 수영복 몸매 노출한 개그우먼

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 썸네일

    톰 크루즈는 팝콘을 좋아해, “영화 볼 때마다 2~3통씩 먹어”[해외이슈](종합)

기자 연재

  • 썸네일

    트리플에스 곽연지 '격렬한 춤에 흘러내린 옷' [한혁승의 포톡]

  • 썸네일

    기은세 '보기만 해도 -5℃ 낮아지는 청량 패션' [한혁승의 포톡]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