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대한민국 장타자들의 심장이 뜨거워진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푸조 2020 코리아 롱기스트 챔피언십’이 오는 20일 예선전을 시작으로 6주간 ‘장타 대장전’에 들어간다.
지난해 제2대 챔피언 김민성(33)의 우승 기록은 312m로 첫 대회 최고 기록인 298.2m에 비해 13.8m 늘어난 신기록을 세워 화제를 모았다. 보통 300m 이상의 거리는 프로 선수들에게도 어려운 기록으로, 한국남자프로골프 드라이버샷 비거리 평균 약 260m를 크게 뛰어 넘는다.
이번 대회는 만 18세 이상의 남성 아마추어 골퍼라면 누구든지 참가할 수 있다. 예선전은 7월 20일부터 8월 23일 까지 약 6주간 전국 SG골프 스크린골프 매장에서 이뤄지며, 본선은 8월 31일 경기도 파주의 타이거 CC 10번홀에서 펼쳐진다.
본선에는 예선 성적 상위 32명과 지난해 결선 진출자 3명이 자동출전권을 가져 총 35명이 출전한다. 본선에서는 상위 기록자 8명이 선발돼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최종 3인이 결승전을 치른 후 우승자가 결정된다.
우승자에는 트로피와 함께 SUV 자동차 ‘ALL-NEW 푸조 2008’ 가 주어지며 본선 참가자 전원에게 골프클럽 세트 및 푸조 상품권 등 푸짐한 상품이 지급된다.
‘푸조 2020 코리아 롱기스트 챔피언십’은 SBS골프에서 9월 방송 예정이다.
[사진 = SBS골프 제공]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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