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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영화 ‘아저씨’ 이후 10년간 배우로 활동하고 있지 않은 원빈의 비대면 사인회 모습이 공개됐다.
17일 남성복 올젠의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원빈은 올블랙 터틀넥 니트에 블랙진을 매치하고 여유있는 미소와 함께 테이블에 착석했다.
먼저 팬들과의 아이컨택으로 온라인 사인회를 시작한 원빈은 자신이 직접 사인한 화보를 카메라를 향해 인증 하는가 하면 선물을 하나하나 포장해 팬들과의 약속을 지켰다.
올젠은 지난 2월, 배우 원빈 팬사인회를 공지하고 응모를 통해 100명의 팬을 사전 선발, 초대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19로 잠정 연기가 된 바 있다. 이에 올젠과 배우 원빈은 약속한 100명의 팬들을 위해 비대면 온라인 사인회로 대체 진행하기로 하고 시연 영상과 함께 올젠에서는 100명 전원에게 배송할 인기 티셔츠 선물도 준비했다.
한편 원빈은 KBS 드라마 ‘가을동화’(2000)를 통해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영화 ‘킬러들의 수다’(2001), ‘태극기 휘날리며’(2003), ‘우리 형’(2004), ‘마더’(2009), ‘아저씨’(2010) 등에 출연했다. 2015년 배우 이나영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키우고 있다.
[사진 = 올젠 제공]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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