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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셰이프 오브 워터:사랑의 모양’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로 아카데미 음악상을 수상한 '알렉상드르 데스플라'의 명작들을 만날 수 있는 작품 ‘셰이프 오브 뮤직:알렉상드르 데스플라’가 8월13일 개봉을 앞두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웨스 앤더슨, 기예르모 델 토로, 자크 오디아르 등 세계적 거장 감독들이 사랑하는 영화 음악가 알렉상드르 데스플라의 모든 것을 기록한 작품 ‘셰이프오브 뮤직:알렉상드르 데스플라’가 8월13일,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알렉상드르 데스플라는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2004), ‘탄생’(2004)등으로 주목을 받은 이후 ‘더 퀸’(2007),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2009),‘킹스 스피치’(2011),‘아르고’(2012), ‘작은 아씨들’(2020) 등 총 아홉 번 아카데미에 노미네이트,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2014), ‘셰이프 오브 워터:사랑의 모양’(2018)으로 아카데미 음악상을 수상한 영화 음악의 거장이다.
‘셰이프 오브 뮤직:알렉상드르 데스플라’는 그의 아름다운 명곡들로 완성된 대표 작품들과 함께 웨스 앤더슨,기예르모 델 토로, 자크오디아르,그리고 조지 클루니와의 작업 과정, 알렉상드르 데스플라만의 남다른 라이프 스타일 등을 만날 수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앞두고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지휘하고 있는 알렉상드르 데스플라의 손끝으로 그의 대표 작품들이 나열되어 있다.마치 영화들이 그를 둘러싸고 있는 듯한 모습이 인상적인 가운데,아카데미 음악상을 수상한 ‘셰이프 오브 워터:사랑의 모양’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을 비롯해 ‘작은 아씨들’ ‘킹스 스피치’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대니쉬 걸’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색,계’등 제목만으로 영화 OST를 자동 재생시키는 다채로운 명작들은, 영화 속에서 드러날 알렉상드르 데스플라의 작업 과정과 감각적인 그의 라이프 스타일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순간을 영원으로 만드는 영화 음악 거장 알렉상드르 데스플라의 주옥같은 선율을 만날 수 있는 ‘셰이프 오브 뮤직:알렉상드르 데스플라’는 오는 8월13일 개봉한다.
[사진 = 영화사 진진]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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