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광주 이후광 기자] KIA 포수 백용환이 달아나는 홈런을 때려냈다.
백용환은 1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7차전에 7번 포수로 선발 출전해 두 번째 타석에서 홈런을 신고했다.
백용환은 1-0으로 앞선 4회말 무사 1루서 등장, 두산 선발 유희관의 초구 낮은 체인지업(118km)을 공략해 좌중월 2점홈런을 쏘아 올렸다. 비거리는 120m. 11일 광주 키움전 이후 3경기 만에 나온 시즌 4호 홈런이었다.
KIA는 백용환의 홈런으로 두산에 3-0으로 달아났다.
[백용환. 사진 = KIA 타이거즈 제공]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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