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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유아인이 1년 전을 추억했다.
유아인은 1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9"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아인은 반삭 헤어스타일에 선글라스, 민소매 상의를 입고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특히 탄탄한 팔근육도 돋보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야성미가 철철 흐른다", "멋있다", "태양을 피하고 싶었어", "섹시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아인은 지난달 24일 개봉한 영화 '#살아있다'에서 오준우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사진 = 유아인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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