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이 출신 민, 근황? 5만원권 돈다발 들고…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그룹 미쓰에이 출신 민이 근황을 전했다.

민은 1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는 민이 마트에서 돈다발을 들고 흔들며 스웨그 넘치는 매력을 발산하는 모습이 담겼다. 시크함은 물론, 꾸러기 면모가 돋보이며 웃음을 안겼다.

이와 함께 민은 "코스트코는 현금만"이라는 멘트를 덧붙였다.

한편 민은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난 이후 지난해 K타이거즈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올해 3월 솔로로서 첫 해외 음원 프로젝트인 '지려(JIRYUH)'를 발표한 바 있다.

[사진 = 민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