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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하정이 근황을 전했다.
이하정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담이 첫 번째 생일 기념 영상이 유튜브에 업로드 되었어요~!. 이하정tv 놀러오세요"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이하정의 딸 유담이 아빠 정준호의 품에 안긴채 돌잡이에서 연필을 잡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정준호, 이하정 부부는 지난 2011년 결혼해 2014년 첫째 시욱 군을, 2019년 둘째 유담 양을 낳았다. 최근에는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해 가족의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 = 이하정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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