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한화 새 외국인타자 브랜든 반즈(34)가 KBO 리그 데뷔 첫 안타를 장타로 장식했다.
반즈는 18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LG와의 시즌 8차전에서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KBO 리그 데뷔전에 나선 반즈는 4회초 차우찬을 상대로 우중간 2루타를 터뜨렸다. 반즈의 KBO 리그 데뷔 첫 안타가 터진 것이다.
[반즈. 사진 = 한화 이글스 제공]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