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장르만 코미디' 김민경, '운동뚱 소환' 나태주에 업어치기 한판!

시간2020-07-19 11:27:30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개그맨 김준호와 박영진, 김민경이 독보적인 예능감으로 웃음 한판 승부를 펼쳤다.

18일 방송된 JTBC ‘장르만 코미디’에서 김준호가 박영진, 김민경, 유세윤, 안영미, 이세진 등 개그맨 어벤져스들과 함께 숏폼드라마 형식의 콩트로 다양한 재미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준호는 ‘끝까지 보면 소름 돋는 이야기 – 카르마’에서 건설노동자이자 세상 누구보다 착한 주인공 ‘김준호’로 분해 정극 연기를 펼쳤다. 김준호는 “선행 없이 악덕만 쌓으면 그만큼 대가를 치른다. 덕과 악덕의 등가교환, 그게 카르마”를 말하는 인물로 화장실에 휴지가 없는 사람에게 자신의 옷을 벗어줄 정도로 선행을 펼쳤다.

이런 김준호를 건설현장 동료 김기리는 “과거의 살인을 지우기 위해 덕을 쌓는 것”이라고 의심했다. 하지만 자신의 몸을 던져 사람의 목숨을 구하는 김준호의 인품에 결국 감동한다. 그러나 김준호는 살인을 하기 위해 미리 덕을 쌓았던 것. 시종일관 사람 좋은 얼굴을 했던 김준호는 섬뜩한 살인마의 표정으로 변신해 소름 돋는 연기를 과시했다.

또한 ‘찰리의 콘텐츠 거래소’에서는 김준호의 ‘개콘’ 직속 후배 박영진, 정태호, 장기영이 찰리킴의 웃음을 사기 위해 등장했다. 특히 박영진은 등장부터 자신의 유행어 “소는 누가 키울 거야, 소는!”을 외쳐 동료들의 비난은 물론 김준호의 1초 땡을 받아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하지만 여기에 굴하지 않고, ‘백화점 지하주차장 차 소리’, ‘화장실 세정기 소리’, ‘핸드 드라이어 소리’를 재현했다. 결국 웃음을 터뜨린 김준호는 “아! 웃었어. 너무 허접해서 웃었어!”라고 억울해 해 포복절도를 안겼다.

더불어 ‘부부의 세계’를 패러디한 ‘쀼의 세계’에서 김민경은 박선영이 연기한 역할로 변신해 안영미에게 추파를 던진 남편 나태주와 한판 승부를 벌였다. 앞서 “요즘 복싱 배운다”며 ‘운동뚱’의 캐릭터를 소환한 김민경은 태권도 실력자인 나태주를 업어치기 한판으로 눕혔고, “일어나, 오뚝이처럼 잘 일어나잖아”라며 장풍과 어퍼컷을 연사해 이날 웃음의 화룡점정을 찍었다.

이처럼 김준호는 정극 연기를 통해 새로운 웃음을 선사하며 개그 본좌의 클래스를 과시했다. 박영진 역시 유행어는 물론 김준호와의 찰떡 호흡으로 개그맨계의 개그맨의 면모를 뽐냈으며, 김민경도 운동뚱의 캐릭터를 십분 활용하며 토요일 밤 안방극장을 힘 넘치는 웃음으로 가득 채웠다.

한편, 김준호와 박영진, 김민경 등 개그맨 어벤져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코미디 프로그램 JTBC '장르만 코미디‘는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사진 = JTBC <장르만 코미디> 방송 캡처]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사망설’ 고현정, 인상 확 빠뀐 근황(종합)

  • 썸네일

    “한달전 출산” 손담비, 애엄마 맞아? “늘씬 비주얼”

  • 썸네일

    이지아, 3억 원↑ 시계·목걸이·반지로 만드는 ‘럭셔리룩’

  • 썸네일

    정준원, 훈훈함 한도초과…소년·어른美 넘나드는 매력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박서준, 손흥민 첫 우승 트로피 함께 들었다…'찐친' 인증

  • 박보미, 아들상 2년만 임신 "2번 유산 후 찾아온 기적 같은 생명" [전문]

  • '9세 연상♥' 손연재, 72억 자택에서 현실 육아…신상 든 아들에 진땀

  • "케인을 넘는 토트넘 현대사 최고의 선수로 평가받을 것"…'17년 만의 무관 탈출' 트로피 들어 올린 SON, 전설로 남는다

  • 김지혜 "내가 수입 10배 더 벌어, ♥박준형은 집안일"…홈쇼핑 여왕 맞네 [1호가]

베스트 추천

  • "밥줄 끊겨도 이재명"…박혁권, 李 공개 지지 선언 [MD이슈]

  • ‘사망설’ 고현정, 인상 확 빠뀐 근황(종합)

  • “한달전 출산” 손담비, 애엄마 맞아? “늘씬 비주얼”

  • 선우용여, “내가 호텔에서 조식을 먹는 이유” 눈물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 터질 듯한 수영복 몸매 노출한 개그우먼

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 썸네일

    톰 크루즈는 팝콘을 좋아해, “영화 볼 때마다 2~3통씩 먹어”[해외이슈](종합)

기자 연재

  • 썸네일

    트리플에스 곽연지 '격렬한 춤에 흘러내린 옷' [한혁승의 포톡]

  • 썸네일

    기은세 '보기만 해도 -5℃ 낮아지는 청량 패션' [한혁승의 포톡]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