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한소희 母 빚투 의혹 일파만파…소속사는 '묵묵부답'→"딸이 뭔 잘못"vs"괴로운 맘 이해" 갑론을박 [MD포커스]

시간2020-07-19 16:16:14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한소희가 '빚투'라는 불미스러운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측이 묵묵부답으로 일관, 대중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1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부부의 세계 연예인 엄마 사기'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되며 한소희가 '모친 빚투설'에 휩싸였다.

작성자 A 씨는 연예인 엄마와 나눈 문자 내용을 공개, "3년 동안 많이 봐 드린 것 같다. 그냥 바로 입금해라. 1,256만 원인데 그냥 1,200만 원만 보내라. 안 그럼 인터넷에 제가 곗돈 누구한테 사기당했는지 글 올릴 거다. TV 볼 때마다 내 돈 생각나고 화병 걸릴 것 같으니까 여기로 바로 입금하라. 시간 많이 드렸다고 생각한다. 오늘 입금 안 하시면 저도 돈이고 뭐고 여기저기 다 내가 겪은 일 글 쓸 테니 오늘 바로 입금하라"라고 통보했다.

또한 그는 "그동안 원금만 받겠다 했는데도 안 주고, 딸이 잘나가면 한 방이니 주겠다는 둥 그때도 서울에 딸 엔터테인먼트에 찾아가고 그랬다. 이젠 그냥 돈이고 뭐가 그 사람 벌줬으면 좋겠다"라며 "그 사람은 위기 모면으로 딸이 성공하면 준다 했겠지만, 저는 당시 그런 말이라도 믿고 싶은 심정이었고, 아니 믿었다. 그리고 다달이 돈 갚는다는 사람이 3년 동안 10만 원 보낸 게 말이 되냐"라고 호소했다.

이에 한소희가 때 아닌 논란의 중심에 섰지만,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 측은 묵묵부답인 상황. 본지는 여러 번 관계자에게 전화 통화를 시도했으나 연결이 닿지 않으며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네티즌들 사이에선 갑론을박이 벌어지며 논란은 더욱 커지고 있다. "부모가 빌린 건데 왜 한소희한테 그러냐. 한소희가 그 돈을 쓰길 했냐", "한소희 불쌍하다", "배우 잘못은 아니지 않나", "아르바이트 엄청 하고 데뷔한 걸로 아는데 한소희가 무슨 잘못이냐", "한소희 죄책감 안 가졌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이 나왔다.

반면 "나라도 억울하고 화나겠다. 안 먹고 안 쓰고 모은 돈인데 돈 떼먹은 사람은 그 돈 갖고 잘 먹고 잘 썼겠지", "자식 팔아 돈 빌렸을 정도면 이게 전부가 아니고 여기저기 돈 빌리고 다녔을 듯", "한소희가 잘못한 건 하나도 없다는 게 맞지만 내가 글쓴이여도 진짜 굶어가며 열심히 모은 곗돈 다 날려 먹으면 그 사기꾼 가족들 볼 때마다 괴롭긴 할 거 같다. 그 사람들 가정사까지 다 이해해 줄 감정이 어디 남아있겠냐. 내 피 같은 돈 다 날리게 생겼는데" 등 부정적인 댓글도 이어지고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DB]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사망설’ 고현정, 인상 확 빠뀐 근황(종합)

  • 썸네일

    “한달전 출산” 손담비, 애엄마 맞아? “늘씬 비주얼”

  • 썸네일

    이지아, 3억 원↑ 시계·목걸이·반지로 만드는 ‘럭셔리룩’

  • 썸네일

    정준원, 훈훈함 한도초과…소년·어른美 넘나드는 매력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박서준, 손흥민 첫 우승 트로피 함께 들었다…'찐친' 인증

  • 박보미, 아들상 2년만 임신 "2번 유산 후 찾아온 기적 같은 생명" [전문]

  • '9세 연상♥' 손연재, 72억 자택에서 현실 육아…신상 든 아들에 진땀

  • "케인을 넘는 토트넘 현대사 최고의 선수로 평가받을 것"…'17년 만의 무관 탈출' 트로피 들어 올린 SON, 전설로 남는다

  • 김지혜 "내가 수입 10배 더 벌어, ♥박준형은 집안일"…홈쇼핑 여왕 맞네 [1호가]

베스트 추천

  • 스트레이키즈 '빈틈 없는 훈훈함, 월드 투어 출발'

  • BTS 진, 6개월 만 美 '지미 팰런쇼' 재출격…"팬콘? 내 얼굴 기대해~"

  • "밥줄 끊겨도 이재명"…박혁권, 李 공개 지지 선언 [MD이슈]

  • ‘사망설’ 고현정, 인상 확 빠뀐 근황(종합)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 터질 듯한 수영복 몸매 노출한 개그우먼

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 썸네일

    톰 크루즈는 팝콘을 좋아해, “영화 볼 때마다 2~3통씩 먹어”[해외이슈](종합)

기자 연재

  • 썸네일

    트리플에스 곽연지 '격렬한 춤에 흘러내린 옷' [한혁승의 포톡]

  • 썸네일

    기은세 '보기만 해도 -5℃ 낮아지는 청량 패션' [한혁승의 포톡]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