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톱모델 한혜진이 '여은파'(여자들의 은밀한 파티) 모임에 '찐 웃음'을 선보였다.
19일 오후 마마무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여은파' 모임의 비하인드 사진이 게재됐다. "어제 올라간 에피소드2 반응이 좋아서 '여은파' 셀카 사진도 투척. 사만다 언니 진짜 찐텐으로 행복해 보임"이라는 멘트도 덧붙였다.
사진 속 한혜진은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는 반면, 마마무 화사와 개그우먼 박나래는 인상을 찌푸리고 있어 폭소를 유발했다.
MBC '나 혼자 산다' 디지털 스핀 오프 '여자들의 은밀한 파티-여은파'는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유튜브 공식 채널에서 '매운맛' 버전과 본 방송 이후 12시 50분엔 '순한맛' 버전이 공개된다.
[사진 = 마마무 공식 인스타그램, MBC]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