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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46)가 23세 연하의 연인인 모델 카밀라 모로네(23)와 자신의 어머니 이멀린 인덴버켄(77)까지 모시고 여행을 다녀왔다.
19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디카프리오는 전용기를 타고 3년째 열애 중인 금발의 23세 연하 여자친구 카밀라 모로네와 몇 달 동안 함께 여행을 다녀왔다. 디카프리오의 어머니도 동반했다.
측근들은 "디카프리오가 친구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는 걸 즐기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대부분 카밀라 모로네와 시간을 보냈다. 여자친구와 함께 있는 걸 좋아한다"라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디카프리오는 1997년생으로 6월 16일 생일을 맞은 카밀라 모로네를 위해 전용 요트로 파티까지 성대하게 열어주기도 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DB, 카밀라 모로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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