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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트롯팬들이 자신의 스타들을 향한 애정을 실시간 검색어 응원으로 펼치고 있다.
20일 오후 5시 기준 국내 포털사이트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는 '김호중 응원해'와 '임영웅 사랑해'가 오르고 있다.
특히 김호중은 최근 전 매니저와의 갈등이 연일 지속되며 각종 폭로와 이에 대한 해명으로 이어지고 있다. 또한 연내 군입대를 피할 수 없는 만큼, 그와 함께할 시간이 적은 패들의 애타는 마음이 실시간 검색어 응원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이런 가운데 김호중은 의연하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호중은 오는 8월 16일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이라는 대형 무대에서 팬들과 팬미팅을 진행한다. 특히 TV조선 '미스터트롯' 출신 스타들 중에서 대형 단독 팬미팅을 진행한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임영웅의 팬들 역시 '실시간 검색어' 총공으로 나섰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지난 19일에 이어 이틀째 계속되고 있다는 점에서 뜨거운 화력을 자랑한다.
팬들은 19일부터 최근 각종 스케줄로 지쳐있을 임영웅을 응원하자는 목적으로 실검 올리기 운동을 시작했다. 특히 임영웅의 팬클럽 '영웅시대'는 네이버 팬카페 기준 11만명을 넘어서며 톱 아이돌 그룹 못지 않은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검색어의 특성상 짧게 노출되고 이후 순위가 떨어져 사라지는 것과 달리 이틀째 계속되며 탄탄한 인기를 자랑하는 중이다.
'미스터트롯'의 대성공 이후 출연 스타들은 남녀노소 큰 지지를 받으며 많은 인기 속에 있다. 이에 아이돌 스타 못지 않은 팬덤 역시 주목받고 있다.
[사진 =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뉴에라프로젝트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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