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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김민석이 여성의 신체를 몰래 촬영하는 몰카범을 직접 붙잡았다.
21일 김민석 측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김민석이 말년 휴가 기간 중인 지난 19일 카페에서 한 여성의 신체를 몰래 촬영하고 있는 범인을 발견했고, 직접 잡아서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8년 12월 10일 김민석은 육군 현역으로 입대, 과학화전투훈련단에 배치받아 국방의 의무를 다했다. 이달 5일 말년 휴가를 나온 가운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0일 부대 복귀 없이 전역해 민간인 신분이 됐다. 그런 김민석이 공식적인 전역을 하루 앞두고 몰카범을 잡는 선행의 주인공이 된 것이다.
김민석은 군 복무 기간 중 디지털 성착취물 팬데믹 근절 캠페인에 참여하기도 했다.
김민석은 2011년 케이블채널 엠넷 오디션 프로 '슈퍼스타K3'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2012년 드라마 '닥치고 꽃미남밴드'를 시작으로 '후아유-학교 2015' '태양의 후예' '닥터스' '피고인' '청춘시대2' '이번 생은 처음이라', 영화 '광대들: 풍문조작단'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자리잡았다.
[사진 = 김민석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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