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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배우 윤현민과 백진희 커플이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20일 윤현민과 백진희는 각각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현민은 마스크를 낀 채 운전을 하며 커피를 마시고 있다. 동시에 백진희가 윤현민이 들고 있던 같은 커피잔 사진을 올리며 달달한 분위기를 풍겼다.
두 사람은 지난 2017년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당시 소속사는 "두 사람이 2015년 MBC '내 딸 금사월'에서 만나 인연을 맺은 후 2016년 4월부터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윤현민은 KBS 2TV '그놈이 그놈이다'에 출연하고 있다.
[사진 = 윤현민, 백진희 인스타그램]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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