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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올랜도 블룸과 결혼한 케이티 페리가 만삭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20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세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케이티 페리는 반바지를 입은 채 D라인을 전격 공개했다. 이어 ‘SMILE’이 써있는 옷과 마스크를 착용한 사진도 함께 게재했다.
올랜도 블룸과 케이티 페리는 지난 2016년부터 교제해오다 2017년 한차례 결별했다. 2018년 재결합한 후에는 공개 열애를 이어왔다.
현재 딸을 임신한 상태이며, 출산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케이티 페리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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