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민티가 밴드 어바우츄의 무대 의상을 훔쳤다는 혐의로 피소됐다.
21일 코로나엑스 엔터테인먼트 측에 따르면 민티는 올해 초 활동을 앞둔 어바우츄의 스타일리스트 업무를 맡았으나 첫방송 이후 교체됐다.
이후 민티는 코로나엑스 엔터테인먼트 연습실에 사전 허락없이 들어와 어바우츄 멤버들이 데뷔 활동 때 입은 가죽재킷을 훔쳐서 나갔다. 이런 과정은 연습실 CCTV에 포착됐다.
민티는 횡령 혐의를 부인했으나 이후 CCTV를 확인했고, "대여 협찬을 받은 거라 가져갔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후 영수증 확인을 통해 사실이 아님이 밝혀졌다.
코로나엑스 측은 "협의를 했지만 5개월동안 민티 측의 조치가 없어서 20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업무상 횡령 혐의로 형사고소를 했다"고 전했다.
또한 어바우츄의 전멤버 빅터한 역시 참고인으로 조사를 신청한 상태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빅터한이 민티와 같이 나가는 모습이 CCTV에 포착돼 민티의 횡령 혐의를 인지했는지 부분을 조사하게 될 예정이다.
[사진 = 코로나엑스엔터테인먼트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